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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르 필 루즈 콘셉트,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 2019.02.12 17:12

제네시스는 에센시아 콘셉트·G70-서울 2017 글로벌 런칭 이벤트 2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카(아래)와 팰리세이드가 2019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 카와 팰리세이드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부문 수송 디자인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포장,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6375개의 출품작 중 66개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지난 2014년 2세대 제네시스부터 올해 르 필 루즈 콘셉트 카와 팰리세이드에 이르기까지 6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국내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로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표현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로는 에센시아 콘셉트·G70-서울 2017 글로벌 런칭 이벤트가 2019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센시아 콘셉트 카와 G70·서울 2017 글로벌 런칭 이벤트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3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로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보여주는 차다.

G70·서울 2017은 지난 2017년 G70의 글로벌 출시 행사로 기존 신차 출시 행사와는 다른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자동차뿐 아니라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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