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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정몽구 재단,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 개최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 2019.02.21 14:44

H-온드림 창업 오디션, 7년간 208개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1400여개 창출

현대차그룹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앞줄 왼쪽부터),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온드림 데모데이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육성된 기업을 알리고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엑셀러레이팅 단계의 6개팀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큐베이팅 단계 3개팀 등 총 9개팀이 초청됐다.

초청기업 인라이튼, 케이오에이, 포이엔, 우리동물병원생명 사회적협동조합, 빅워크, 잘노는, 두브레인, 투파더, 엑스 9개 팀에는 팀별 최대 1억원의 창업 지원금과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제공됐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7년 간 총 140억원을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208개팀의 창업을 도와 1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를 맞는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과 이를 통해 육성된 사회적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자유치행사, 사회적 기업의 제품 판매 채널 확대 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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