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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데뷔 40주년이지만 10년 만에 노래 불러"

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 2019.02.25 10:35

가수 정태춘이 TBS

◆…가수 정태춘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대중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가수 정태춘이 "올해가 데뷔 40주년이지만 10년만에 노래를 부른다"고 말했다.

정태춘은 2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 '북한강에서'와 '5·18'을 열창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태춘은 "최근 10년간 대중과 교감을 할 수 없어 아쉬웠다"며 "KBS '불후의 명곡'과 '열린음악회'를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나이 만 65세(1954년생)인 정태춘은 1집에 수록됐던 '시인의 마을'이라는 곡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한편 정태춘은 최근 근황을 묻는 질문에 "붓글씨와 가방 제작에 재미를 붙였다"며 "가죽의 질감이 마음에 들어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어준은 "그 가방이 갖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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