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질스튜어트스포츠 제공
생활문화기업 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 '2019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Me, myself and sport'라는 콘셉트로 진행해 브랜드가 표방하는 '즐거운 스포츠 라이프'를 강조하기 위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트리코트 트레이닝 웨어'를 비롯해 젊은 고객에게 반응이 좋은 아노락, 맨투맨과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하는 어글리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연출했다.
특히 지난해 좋은 판매 반응을 얻었던 기본형 트레이닝 세트와 '트리코트' 아이템은 일상생활은 물론 런닝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에도 출시 한 달 여 만에 초기 물량 대부분이 판매되었을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최근 패션업계의 주요 아이템으로 부상한 어글리 슈즈 디자인의 '블레이즈' 슈즈 또한 출시 초기부터 판매율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2017년 브랜드 론칭과 함께 배우 박서준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박서준의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으로 스포츠 아이템은 물론 캐주얼 아이템도 효과적으로 노출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라는 브랜드를 대중에게 각인시켜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의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한편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 한 질스튜어트스포츠의 2019 봄·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 속 제품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