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5대 도시에서 영화 시사회 이벤트 'U+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2천여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 시사회로 18일에는 LG유플러스 영업현장이 단골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초청 이벤트로 진행한다.
18일 롯데시네마 서울 월드타워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강남·서초·송파 지역 LG U+ 매장의 직원들이 VIP 단골 고객을 직접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동반1인 포함 500명이 대상이다.
19일 롯데시네마 서울 월드타워·부산 부산본점·대전 둔산·대구 성서·광주 수완 이벤트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이벤트 응모에 당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사회 영화는 류준열과 유지태 주연하고 오는 20일 개봉할 예정인 돈으로 참석 고객은 일찍 흥행 기대작을 만나볼 수 있는 행운과 함께 19일 롯데시네마 서울 월드타워 행사에는 주연배우 무대인사도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