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제공:KT
KT(회장 황창규)가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 5G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이하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젊은 세대와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로 매회 1분 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등 2030세대 대표 콘서트로 올해부터는 2030 청춘들에게 5G 체험 이벤트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GiGA Live TV를 활용한 VR 게임을 비롯해 5G 단말 체험, 로봇 카페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출연진은 프로듀스 101 출신의 남성 듀오 JBJ95와 싱어송라이터 치즈, 신예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다.
이들은 공연과 함께 청춘들과 공감토크를 이어갈 예정으로 공연은 KT그룹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withKTgroup)을 통해 생중계된다. 체험관 관람 인증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우선 입장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청춘해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