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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이사관, 그들은 누구?]

'19명 예비 고위공무원'…국세청 부이사관 현황은?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 2019.04.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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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국세청 부이사관(3급)은 현재 19명이다.

전체 국세청 부이사관TO는 4월10일 현재 기준으로 총 22명. 즉 현원이 19명이기 때문에 3명의 서기관급 간부를 언제든지 부이사관으로 밀어올릴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19명의 국세청 부이사관들 출신지역 분포는 서울·경기 출신이 6명, 호남과 영남 출신도 각 6명이었다. 나머지 1명은 강원 출신. 굳이 특별한 대목을 찾는다면 2~3년 전에 비해 영남 출신 비중이 낮아지고 그 빈 자리를 서울·경기 출신이 채웠다는 점이다.

임용구분 측면에서는 행정고시 출신들의 비중이 비고시 출신보다 높았는데, 행시 출신 부이사관은 총 10명이다.

그동안은 찾아보기 힘들었던(어쩌면 앞으로도 찾아보기 힘들) 기술고시 출신이 1명이고, 비고시 출신은 8명(8급특채 7명, 일반(7급)공채 1명).

출신 대학교 분포는 'S대(서울대, 세무대)'가 압도적이었다.

세무대 출신이 7명(37%)으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대 출신이 6명(32%)으로 뒤를 이었다. 고려대 출신은 3명,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한양대 출신이 각각 1명.

부이사관들의 평균연령은 52.6세이며 19명 중 최연장자는 1961년(59세) 출생자인 채정석 강남세무서장이며, 최연소자는 1972년(48세) 출생자들인 박종희 본청 심사1담당관과 심욱기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다.

성별 분포 분석은 의미가 없다. 여성 부이사관은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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