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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재무건전성 최상위 - 푸르덴셜, 오렌지라이프, 카디프

조세일보 / 최명동 전문위원 | 2019.04.15 15:38

생보사 RBC비율
최상위 - 푸르덴셜, 오렌지라이프, 카디프
최하위 - DGB, DB, 흥국

손보사 RBC비율
최상위 - 다스법률, 미쓰이, 카디프
최하위 - 엠지, 롯데,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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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회사 중 재무건전성(RBC비율)이 가장 좋은 3개 회사는 푸르덴셜생명 ∙ 오렌지라이프생명 ∙ 카디프생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보사중 RBC비율 최하위 3개사는 DGB생명 ∙ DB생명 ∙ 흥국생명 순이었다.

RBC비율의 증감폭을 보면, ABL생명이 전분기 대비 41.9%p 증가한 287.2%로 생보사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전분기 대비 43.5%p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교보생명이 전분기 대비 19.8%p 상승한 311.8%를 기록, 대형 생보사중에는 유일하게 RBC비율이 상승했으며, 삼성생명 ∙ 한화생명 ∙ 농협생명은 전분기 대비 각각 2.3%p ∙ 9.3%p ∙ 11.7%p 하락한 314.3% ∙ 212.2% ∙ 195%를 나타냈다.

RBC비율이 200%에 미치지 못하는 생보사는 하나생명 ∙ 농협생명 ∙ 흥국생명 ∙ DB생명 ∙ DGB생명  등 5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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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회사는 '18.12월말 현재 242.6%로 전분기 242.8% 대비 0.2%p 소폭 하락했다. 개별 손보사로는 다스법률 ∙ 미쓰이 ∙ 카디프생명 순으로 외국손보사들의  RBC비율이 높았다. 손보사중 RBC비율 하위 3개사는 엠지손보 ∙ 롯데손보 ∙ 흥국화재 순이었다.

엠지손보는 전분기 86.5%에서 '18.12월말 현재  104.2%로 상승,  RBC 기준 100%를 가까스로 충족했으나, 여전히 손보사중 가장 낮은 RBC비율을 보이고 있다.

대형 손보사중에는  삼성화재가 전분기 대비 3.8%p 하락한 333.8%를 기록했으며, 현대해상 ∙ DB손보 ∙ KB손보가 각각 전분기 대비 7.3%p ∙ 9.6%p ∙ 0.6%p 상승한 218.8% ∙ 216.2% ∙ 187.1%를 나타냈다.

RBC비율이 200%에 미치지 못하는 손해보험사는 한화손보 ∙ 더케이손보 ∙ KB손보 ∙ 농협손보 ∙ 흥국화재 ∙ 롯데손보 ∙ 엠지손보 등 7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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