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 최초 공개
‧ 제네시스 브랜드, 뉴욕모터쇼 참가해 콘셉트카, G70 등 총 6대 전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민트 콘셉트'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뉴욕 모터쇼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 콘셉트카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2019 뉴욕모터쇼 참가 '민트 콘셉트' 최초 공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2019 뉴욕모터쇼 참가 '민트 콘셉트' 최초 공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2019 뉴욕모터쇼 참가 '민트 콘셉트' 최초 공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2019 뉴욕모터쇼 참가 '민트 콘셉트' 최초 공개.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민트 콘셉트'의 프리미엄 씨티카(City Car)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뉴욕 모터쇼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 콘셉트카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스몰 카, 빅 애플(Small Car, Big App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그, GQ 등 프리미엄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네셔널'社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와 연계한 차량 언베일링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제네시스사업부장인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는 진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며 “민트 콘셉트는 새로운 관점으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