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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①종합소득세 신고 '이것' 부터 제대로 알고 하자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9.05.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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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개시된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신고·납부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 종소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총 820만명.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종소세 신고 대상 납세자들이 신고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종합소득세 납세자는 누구?

우선 종소세 신고·납부 는 1년 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벌어들인 소득을 합산해 국세청에 신고하고 이에 대한 적법한 세금을 납부하는 절차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지난해(2018년)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을 합산한 '종합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오는 31일(금)까지 국세청 종소세 신고·납부를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 세금신고 이후 환급액이 발생하는 납세자라면 신고서에 기재한 계좌로 오는 6월30일 이후 환급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고대상 소득은 거주자(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의 경우 이자, 배당 등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이며, 비거주자는 국내원천 발생소득이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제도 대상 납세자들은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오는 7월1일(월)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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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 간편하게 하는 방법은?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전자신고 서비스는 지난 1일 개통된 상태. 국세청이 사전에 신고도움 자료를 제공, 납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있다.

국세청은 또 소규모 사업자에게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해 집 전화나 휴대전화(1544-9944)로 듣거나 보면서 간편하게 ARS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홈택스 전자신고 및 전화신고(ARS)는 신고기간 동안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능하다.  

부득이하게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고 안내문에 기재된 일자에 방문하면 세무서 신고창구의 혼잡을 피할 수 있다.

세금 신고 후 납부는 납부서를 작성한 뒤 은행 등 국고수납대리점에 직접 납부하거나, 인터넷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 홈택스로 전자신고하는 경우 전자납부(계좌이체·신용카드·간편결제)할 수 있으며, 납부서를 출력해 가상계좌에 이체하거나 은행 등 국고수납대리점에 직접 납부할 수 있다.

세액이 부담스러울 경우 '분납' 또한 가능하다.

납부세액 2000만원 이하인 경우 10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납부할 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한 경우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정해진 기간 내 세금을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 내야 할 본세에 가산세가 붙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착오 등으로 인한 일반 무신고의 경우 산출세액의 20%, 전문직 사업자 등 복식부기의무자의 경우 산출세액의 20%와 수입금액의 7/1만 중 큰 금액이 가산세로 부과된다.

허위증빙, 허위문서 등을 작성하거나 장부와 기록을 파기하는 등 부정한 행위가 가미된 경우 무신고 가산세는 산출세액의 40%, 복식부기의무자는 산출세액의 40%와 수입금액의 14/1만 중 큰 금액이 적용된다.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첨부하는 서류는 해당업종 및 공제사항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식 및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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