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의 칼스버그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올림픽 공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에 맥주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참가한다.
세계 최초로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하여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맥주로 100% 몰트 맥주의 우수한 품질과 부드럽고 달콤하며 균형 잡힌 맛으로 현재 15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는 2010년부터 개최된 봄 피크닉 콘셉트의 음악 페스티벌로 봄 분위기의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 무대 장식과 편안한 음악을 통해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이 여유와 쉼을 얻을 수 있는 문화 축제이다.
올해에는 윤하, 에릭남, 폴킴, 스윗스로우, 10CM 등 40여 팀이 참가해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카페 블로썸 하우스, 러빙 포레스트 가든 등 서로 다른 3개의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골든블루가 수입, 유통하고 있는 칼스버그가 맥주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참가, 행사를 찾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