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화재로 5개 공장 전소, 인명피해 없어[연합뉴스 제공]
20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인접 공장으로 번져 모두 5개 공장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등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소방관들 모습.
우크라군 참모총장 "북한군,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토착민으로 위장"2시간전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사도광산 추도식, 외교참사" "초부자 감세"2시간전
윤 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 중반대 회복" [리얼미터]2시간전
전문가 10명 중 8명, 상속세 완화 '긍정'2시간전
이스라엘, UAE 실종 랍비 사건에 이란 개입 의심…양국 긴장에 불씨3시간전
'무궁화신탁 적기시정조치 결정' 보도에...금융위 "결정된 바 없다"3시간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I was one of yours".. 현직 군무원, 세무사 되다6시간전
'시베리아·실크로드' 지구 반바퀴오딧세이 시베리아(우탄)⑪5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