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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팀 칸 향발…마동석 "기쁘고 흥분된다"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5.21 14:49

 

◆…악인전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칸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사진=악인전 포스터]

영화 ‘악인전’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향했다. 21일 오전 김무열의 아내 윤승아도 프랑스 파리 화보 촬영겸 같이 출국했다.

'악인전'은 2016년 '부산행', 2017년 '악녀'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018년 '공작'에 이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았다.

'악인전' 팀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상영을 진행하고, 23일 오전 11시 팔레드 페스티벌에서 포토콜에 참석한다.

마동석은 ‘부산행’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 당시에는 스케줄 때문에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세계 영화인들을 만난다. 마동석은 "'이번에는 직접 가게 됐다.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과 김성규, 이원태 감독은 칸 방문이 처음이다. 김무열는 "어떻게 보면 칸영화제에 우리나라 대표로 영화를 선보이게 되는 것 아닌가.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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