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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이것'만 있으면 만사형통, 빈틈 없는 세무사무소 운영 비법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9.05.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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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무사 A씨는 직원 B씨에게 전화를 걸어 한 수임고객사의 3월말 결산자료를 요구했다.

주어진 기한은 일주일.

하지만 B씨는 어찌된 영문인지 일주일이 한참 넘었음에도 감감무소식이다. B씨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는 A씨. B씨는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다. 일을 시켰다는 증거도 없는 상황.

그 때부터 세무사와 직원의 '진실게임'은 시작된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란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해 주며, 기업에서 발생하는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의 생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말한다.

더존이 출시한 세무회계사무소용 ERP '위하고T'는 기장, 4대 보험, 세무신고 등 기존 세무회계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을 넘어 세무회계사무소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ERP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쓴다는 점이다.

기존 회계프로그램과 달리 여러 사람이 프로그램 안에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것. 각자의 캘린더에 할일과 일정을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고T 내에서 일정을 같이 공유하고 할 일을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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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의 일정관리 화면. 위하고T는 이 같은 전체적인 일정관리는 물론, 직원별 업무 진도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세무사 A씨가 위하고T를 사용하고 있었더라면 굳이 B씨에게 전화를 걸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위하고T에서 B씨의 할 일을 등록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세무사가 기한과 담당자를 입력하면 업무체크리스트에 각자 해야 할 일이 리스트로 나타난다.

세금신고 기간 등 늘 해야하는 일들이 있는 시기에는 개인의 일정이 뜨기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에 출근해 세무사의 지시를 받을 때 까지 '멍'을 때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

직원이 할 일은 현황판으로 정리되어 세무사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해야할 기본업무와 개별적으로 시킨 일까지 한꺼번에 나타나 업무프로세스에 딱 맞는 일정 관리가 가능해 진다.

기장 진도 현황에는 어떤 직원이 어느 정도 일을 마무리 했는지 여부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신고기간이 되면 전체 신고리스트를 엑셀로 뽑아서 계속적으로 체크해야 하는데, 그런 수고가 사라지고 업무 처리가 미숙한 직원의 일감을 실시간으로 조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기능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세금 신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더존 관계자는 "위하고T를 사용하면 일정관리 대시보드를 통해 사무실 전체 일정과 담당자별 방문, 상담, 신고일정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할 일 관리로 담당자 별 업무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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