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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⑪닷새 남은 종소세 신고기한, '이것'도 살펴보자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9.05.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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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오는 31일(금)이 기한이니, 닷새 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까지 신고·납부를 하지 않은 납세자라면 조금 서두를 필요가 있다.

국세청은 납세자들이 소득세 신고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택스에 로그인한 납세자라면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최근 3년간의 소득률, 실효세율, 주요경비 비율, 사업용 신용카드사용 현황 분석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본인이 3년 동안 얼마의 소득을 신고하고 비용을 인정받았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금신고를 맡은 세무대리인들도 동일한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납세자에게 최대한 제공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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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맞춤형 정보 조회하세요"

납세자들은 종소세 신고 분석자료 화면에서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신고했던 내용과 함께 결정세액과 실효세율 등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실효세율(결정세액÷과세표준)의 경우 본인이 매년 신고서를 직접 챙겨 계산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었지만 해당 자료를 통해 내가 얼마만큼의 세금을 부담하고 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 

이와 함께 개인의 신용카드 사용액 조회를 통해 업무와 무관하게 사용한 금액, 해외 사용액 등 신고 전 안내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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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신고 안내 자료, 반드시 체크해야"

정규증빙 과소수취 내용 등 탈루하기 쉬운 항목을 신고 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성실신고를 위한 사전안내도 제공한다.

가령 본인이 신고했던 경비와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정규증빙자료 금액의 차이가 1억원 이상인 경우 '정규증빙을 과소하게 수취했다'고 표기하는 식이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사업자 70만명을 대상으로 개별납세자 특성에 맞는 성실신고 안내 자료(총 65개)를 제공했다. 

외환수취자료를 활용한 1인 창작자(유튜버)에 대한 성실신고 안내, 세금계산서 등 정규증빙 수취 금액과 필요경비 비교 분석 안내 등이 자료에 포함되는 내용이다.

연도별 신고상황이나 참고자료, 업종별 유의사항 등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안내문을 받았다면 반드시 꼼꼼히 확인한 뒤 신고하는 것이 좋다. 경비 분석 자료나 신용카드 내역 등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식 및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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