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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메신저·메일·FAX·오피스까지 종합세트 '위하고T'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9.05.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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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에서 제공하는 업무용 메신저 위톡은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 간의 소통은 물론, 위하고T 엣지를 통해 수임고객사와의 협업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통상 규모가 큰 회사는 자체적인 그룹웨어를 통한 내부 메신저를 이용하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세무회계사무소가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비용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부담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대부분의 세무회계사무소 직원들은 일반 국민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메신저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수임고객사의 중요한 정보를 다루는 세무회계사무소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으며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분명한 한계를 드러낸다.

더존의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ERP '위하고T'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성과 소통이력이 확실히 관리되는 전용 메신저 '위톡(WE톡)'을 제공한다.

위톡은 기본적으로 일반 메신저와 같은 대화방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메신저와 사용법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세무회계사무소 내부는 물론 수임고객사와의 소통도 지원되며 이를 통해 사무소 직원과 고객사는 신고서, 납부서 등 문서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다.

위톡이 일반 메신저와 다른 점은 문서를 공유할 수 있고 공유한 문서를 함께 보면서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문서작업을 함께 할 수 있어 완성된 파일을 주고받으면서 수정사항을 확인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업무의 연속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전용 메신저는 가치가 있다.

개인 메신저로 수임고객사와 업무를 진행하다가 직원이 퇴사하면 업무 내용이 단절되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위톡은 대화내용이 클라우드에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그동안의 업무내용이나 수임고객사와 주고받은 파일 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위하고T에서 제공하는 전용 메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직원 개인 메일로 업무내용을 주고받다가 직원이 퇴사하게 되면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위하고T의 회사 전용 메일을 사용하면 직원이 퇴사해도 그동안의 업무를 파악할 수 있다. 용량도 500GB로 넉넉하게 제공된다.

더존 관계자는 "위톡은 조직도와 연동되고 문서와 영상 첨부가 가능하며 화상대화도 가능하다"며 "개인 메일을 회사 업무에 사용하지 않도록 업무용으로 최적화된 회사 업무용 메일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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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를 사용하면 별도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거의 동일한 '원피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위하고T를 사용하는 또 다른 이점은 문서업무에 필요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더존은 위하고T를 출시하면서 시중의 오피스 프로그램과 거의 동일한 웹 오피스 '원피스'를 개발했다.

웹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ERP의 특징인 공동작업도 가능하며, 자동저장으로 문서 손실 걱정 위험도 줄였다. 가장 큰 장점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위하고T는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인터넷 팩스(FAX)를 제공한다. 기기 없이 송수신이 가능하며 팩스함이 따로 제공돼 문서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하다. 통화 중 걸리지 않고 다수의 팩스 문서를 동시에 수신할 수도 있다.

특히 위하고T 팩스는 4대 보험 신고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더존 관계자는 "더존과 근로복지공단 간의 전용선이 개설되어 수임고객사의 4대 보험 통합신고 및 산재고용 보험 팩스 신고 편의 제공, 접수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팩스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접수증'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더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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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의 인터넷 팩스는 근로복지공단과의 전용선을 통해 4대 보험 신고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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