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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⑫꺼진 불도 다시보는 신중함…종소세 신고 최종 체크리스트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 2019.05.28 08:25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이하 종소세) 신고·납부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신고대상자는 오는 31일(금)까지 종소세 확정 신고·납부를 마쳐야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신고·납부를 하지 않았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미 세금신고를 마친 납세자라도 빠뜨린 항목은 없는지 납부까지 정상적으로 완료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아직까지 종소세 신고를 마치지 않은 납세자들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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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아직도 알쏭달쏭 하다면...

우선 '종합소득'에 의미부터 짚어보면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소득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벌어들인 소득을 합산한 것을 말한다.

신고대상 소득은 거주자(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의 경우 이자, 배당 등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이며, 비거주자는 국내원천 발생소득이다.

올해부터 교회 목사나 승려 등 종교인들도 종소세 신고·납부를 해야 한다. 다만 올해 2월 종교인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마쳤다면 세금신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세금신고 이후 세액이 발생했다면 곧바로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반면 환급액이 발생하는 납세자의 경우 신고서에 기재한 계좌로 오는 6월30일 이후 환급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제도 대상 납세자들은 세무사, 회계사 등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오는 7월1일(월)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지난 4월 산불 피해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납세자는 신고·납부기한이 오는 8월31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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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납부 간편하게 하는 방법은?

종소세 신고방법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세무서 방문 없이도 유선전화나 휴대전화를 통해 ARS(1544-9944)로 신고할 수 있다. 우편 또는 팩스 신고 역시 가능하다.
 
세금납부는 홈택스에서 간편결제나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고, 자진납부서에 기재된 국세계좌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등에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신고서에 동봉된 납부서에 세액을 기재해 납부하거나 ARS신고 시 안내되는 국세계좌나 가상계좌에 이체하면 된다.

종소세 확정 신고·납부와 관련된 상담은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서식 및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개정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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