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조니워커 상징 스트라이딩 맨(Striding Man) 탄생 111주년 기념 빈티지 디자인 컬렉션 3종을 한정 출시한다.
스트라이딩 맨은 조니워커의 모토인 끊임없는 도전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1908년 만화가 톰 브라운이 점심식사 중 냅킨에 그리며 'Born 1820, Going Striding'이라고 남긴데서 유래했다.
빈티지 디자인은 111년 변천사 중 의미 있는 1929년, 1970년, 2019년 3가지 시대상을 조니워커 레드, 블랙, 골드 레이블에 반영하는 한편 연도별 유행한 예술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조니워커를 세계에 알린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은 1908년 탄생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되어 빨간 외투를 걸친 1929년 빈티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팝 문화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1970년, 그리고 오늘날도 앞을 향해 걸어 나가는 2019년은 조니워커 골드 레이블 리저브로 디자인되었다.
레드, 블랙 레이블 레트로 한정판은 700ml 제품과 하이볼 전용 글라스, 빈티지 디자인 마그네틱, 스티커가 포함된 기획 패키지에 소용량 제품(200ml)도 빈티지 디자인 스티커가 동봉된 한정 패키지로 판매된다.
스트라이딩 맨 111년 역사의 조니워커 빈티지 디자인 한정판 컬렉션 3종은 이달 초부터 전국 주요 바와 창고형 할인매장,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