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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BJ 방송 보며 ××행위 했냐?" 생방 도중 19금 토크 논란…외질혜·감스트는 누구?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9.06.19 08:55

외질혜, 감스트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외질혜, 감스트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유명 여성 BJ 외질혜와 아프리카 BJ 감스트, NS남순이 생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오전 인터넷 방송에서 감스트, NS남순, 외질혜로 이뤄진 '나락즈'는 '당연하지'라고 말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외질혜는 NS남순에게 특정 여성 BJ의 이름을 거론하며 "XXX 방송 보며 자위행위를 했냐?"는 질문을 했고 감스트와 NS남순은 "당연하지"를 외쳤다.

이어 NS남순이 감스트에게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NS남순이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가자 즉각 특정 여성 BJ를 향한 성희롱 발언이라는 지적이 일며 논란이 됐다.

성희롱 질문을 한 외질혜는 한때 BJ 최고 수입을 올린 바 있는 유명 BJ 철구의 아내로 유명하다.

외질혜는 예전 온라인 예능방송에서 성형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감스트는 축구 중계 전문 크리에이터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디지털 해설 담당으로 활동했으며 2018 MBC 연예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외질혜와 감스트는 논란이 일자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며 언급된 여성 BJ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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