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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래미안 어반파크' 견본주택 21일 개관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9.06.20 09:49

연지2구역 재개발…전용 51~126㎡ 1360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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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어반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전체 261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면적별로는 51㎡ 30가구, 59㎡ 156가구, 84㎡ 1139가구, 91㎡ 11가구, 110㎡TH 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입지를 갖추며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자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부전역도 위치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서면역 일대를 따라 형성된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과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부산시청, 부산고등법원 등이 구성한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연지초,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서면 학원가 등이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주차장 100% 지하화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룸 등이 계획됐다.

단지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한 삼성물산의 '래미안 IoT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는 국내 건설업계 첫 자체 개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입주민이 연계된 IoT 제품을 본인 취향에 따라 구매해 맞춤형 주거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래미안 어반파크에는 IoT 홈패드, IoT 도어락,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스마트 TV폰, 음성인식 조명 스위치 등이 기본 적용되며 스마트 미러와 IoT 커튼 등의 옵션 상품도 소비자들이 선택 가능하고 향후 플랫폼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털어주는 클린게이트와 세대 내부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인 IoT 홈큐브와 CO2 자동환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어반파크는 부산진구 내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라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지 분양가는 평균 3.3㎡당 1404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해당·기타), 28일 2순위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에 마련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2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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