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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학부모 200명 거센 항의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6.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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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산고 자사고 재심사 탈락 [사진=연합뉴스제공]

국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원조 격인 전주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심사에서 탈락했다.

20일 전북교육청은 상산고의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한 결과 종합점수 79.61점으로 기준점인 80점에 0.39점 미달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청문절차 및 교육부의 최종 동의가 결정 나면 상산고는 일반고로 전환된다.

상산고는 '수학의 정석' 저자로인 홍성대(82) 상산학원 이사장이 1981년 세운 학교로 2003년 자립형사립고 전환 후 2011년 자율형사립고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날 교육청 앞에는 상산고 학부모 200여 명이 모여 '거지같은 행정절차 엿 먹어라'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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