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파리·호찌민 노선 투입, 대한항공 보잉787과의 경쟁력은?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9.06.20 14:55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 <사진: 아시아나 제공>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 <사진: 아시아나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프랑스 에어버스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9호기를 신규 도입했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 19일 오후 A350 9호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해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A350 항공기는 모두 9대가 됐으며 현재 운항중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등 장거리 노선과 싱가포르, 하노이, 오사카 등의 중·단거리 노선 외에도 인천-파리, 인천-호찌민 노선에 해당 기종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떠오른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 대비 기내가 확대되고 기압, 습도, 조명이 개선됐으며 기내 WIFI · 휴대전화 로밍 등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해 승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기종이다.

한편 경쟁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최첨단 보잉787 항공기를 30대 도입하는 양해각서를 보잉사와 체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