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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금리 동결, 향후 금리인하 시사

조세일보 / 황윤지 기자 | 2019.06.20 15:11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사진=로이터통신 홈페이지 캡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시켰다. 하지만 무역 긴장의 증가와 인플레이션 약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7월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연준은 올해 금리 정책을 언급할 때마다 “인내심”이라는 표현을 강조했지만, 인내심이란 표현이 사라지고 이번에는 향후 금리인하를 시사했다. 이어 미 연준은 세계 및 국내 경제 위험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당분간 그대로 두면서도 마지막 정책회의 이후 심리변화가 두드러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미 연준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려는 행정부의 노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금리를 인하할 것을 거듭 요구해 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중앙은행의 결정을 발표한 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금리인하를 결정하기 위한 근거가 충분치 않으며 위원들이 좀 더 지켜보길 원했다. 좀 더 수용적인 정책에 대한 사례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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