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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율주행 5G 페스티벌서 일반시민 체험버스 운영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9.06.20 16:08

자율주행버스

◆…사진제공:KT

KT가 22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상암 자율주행 5G 페스티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국토부의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자율주행 체험행사로 KT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텔레콤, 언맨드솔루션, IT텔레콤 등이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동 '5G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에서 자율주행차량 시승, V2X 커넥티드카 시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드컵북로 약 1.1Km 구간에서 7대의 자율주행차량과 함께 자율주행 버스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미 45인승 버스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판교·영동대로 자율주행 국민 체험행사 등에서 수차례 성공적으로 운행한 바 있다.

자율주행 버스에서는 자율주행뿐 아니라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106개 멀티미디어 방송채널 및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협력사인 언맨드솔루션은 WIS 2019(World IT Show 2019)에서 레벨4(완전자율주행) 수준의셔틀 위더스(WITH:US)를 운행한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차량 시승 외에도 차량과 기술 전시부스도 운영할 계획으로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가코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5G 리모트 콕핏(5G Remote Cockpit)을 전시한다.

5G 리모트 콕핏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에서 시연에 성공한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차량 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센터의 개입을 통한 차량 원격제어로 안전한 운행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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