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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설계 이야기]

생애설계는 선택이다

조세일보 | 노진경 SMi-Lab 세일즈마스타 2019.06.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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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법칙! 이는 파레토 법칙이다. 사회현상과 복잡계에서 20%가 80%를 발생 혹은 소유하거나, 80%가 20%를 발생 또는 소유하는 것이다. 기업 영업성과의 80%는 20%가 올리고, 학교 문제의 80% 역시 20%의 학생이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경제적인 부를 예를 들면 20%의 부자들이 80%의 부를 소유하고 80%의 세금을 낸다. 백화점 매출의 80%는 VVIP 20%가 올려준다.

따라서 인생에서 20%에 포함되지 않으면 경제적 자유,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100세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우리의 삶에서 20%를 찾아 집중을 해야 80%가 충족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할 많은 일 중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 20%에 80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하고 싶은 일 모두를 할 수는 없다. 그 중에서 중요한 20%에 집중하는 것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선택이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내일의 내 삶을 결정한다.

삶을 설계한다는 것은 미래 자신의 삶을 지금 그리는 것으로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능력, 자질, 성격, 특성 등)를 바탕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트랜드와 변화속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칼럼을 읽는 독자 역시 오늘 하루 수많은 선택을 해왔다. 지금 이 글을 읽는 것 역시 선택이다. 다 읽고 나면 또 다른 무엇인가를 선택할 것이다. 그것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선택(이 글을 읽은 대가로)이기를 바란다. 선택은 생각보다 큰 힘을 갖고 있다. 동일한 사건, 정보를 접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이냐 역시 선택이다. 인간이 자연의 모든 생물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한 것은 선택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간단하지만 우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다.

무관심보다는 사랑을

슬픔보다는 웃음을

파괴보다는 창조를

중단보다는 지속을

포기보다는 인내와 끈기를

비난보다는 칭찬을

불평/불만 보다는 문제해결을

구걸보다는 구제를

도둑질보다는 기증을

지연보다는 실행을

퇴보보다는 성장을

저주보다는 기도를

죽음보다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

 일을 하든, 사람을 만나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든 우리의 삶은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100세 시대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는 우리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준다.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리모델링 된 두뇌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무엇인가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물론 선택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 하지만 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은 곧 선택의 결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최근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자책을 출간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 조만한 글로벌 시장에 우리 한글로 된 책을 판매하는 기회가 온다. 사실 한류라는 흐름은 한글로 된 책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류에 빠진 팬들이 한글로 된 책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영어를 모른 상태에서 영어 원서를 보유하였듯이, 한글을 모르는 한류 팬들이 한국어 책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내가 출간하는 책의 시장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게다가 어떠한 언어도 번역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들이 이러한 현상을 더욱 부추길 것이다. 따라서 필자가 선택한 전자책 출간은 미래가 밝다.

총살을 앞둔 죄수에게 총살 집행자인 장교가 묻는다.

“지금 당신 뒤에서는 하나의 문이 있다. 그 문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 문을 열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총살을 당할 것인가?”

죄수는 한 참을 생각한 후 총살을 당하는 것을 선택을 하였다. 사형 집행 후 한 병사가 장교에게 물었다. 저 문 뒤에는 무엇이 있냐고… 그러자 장교는 직접 가서 열어 보여주면서 “자유”라고 하였다. 병사가 “왜 죄수는 문을 여는 것을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라고 묻자  장교는 “뒤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문을 여는 것은 두려움이고, 사형을 당하는 것은 정해진 일이니 두려움이 없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선택은 책임과 의무도 있지만, 약간의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쉬운 것, 편한 것, 정해진 것을 선택한다면 새로운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삶은 저 앞의 모퉁이를 돌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퉁이를 도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그 기회는 내 것이 아니다.

생애설계는 많은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생애설계는 나이, 성별, 직업, 능력을 상관하지 않는다. 어쩌면 생애설계 자체가 선택일 수 있다. 선택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진 내일을 위한 선택을 하도록 하라.

디지털지능연구소
노진경 대표

[약력] 한국생산성본부 영업마케팅지도교수, 한국HRD교육방송교수, 영업관리학회 상임이사
[저서] 김대리 영업의 달인이 되다. 영업달인의 비밀노트. B2B영업전략, B2C세일즈 성공전략, 협상 이렇게 준비하고 끝내라 등 다수 [홈페이지] http://www.ebooks.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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