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수사' 첫 출석한 백혜련·윤소하 의원[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왼쪽)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여·야가 충돌하면서 상대 당 의원·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자유한국당에 의해 고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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