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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 출시… 1929만원~2636만원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9.07.18 15:42

인도, 중국 등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
영업일 16일간 사전계약 510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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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18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 빌리지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달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처음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셀토스는 4375mm의 전장과 498ℓ의 러기지 용량을 확보해 실내 공간이 최대 장점인 SUV다. 또한 복합연비 12.7km의 1.6 터보 가솔린과 복합연비 17.6km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이며,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이 차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6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스 상품성을 우선시해 노블레스 트림을선택했으며,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원톤 46%,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26%를 선택했다.

1.6 터보 가솔린엔진 기준으로 엔트리 트림 '트렌디'는  전방 충돌 방지보조, 차로 이탈 방지보조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충족했다.

메인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은 드라이브 와이즈,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4WD, 투톤 루프 등의 옵션이 가능하다. 노블레스 트림은 LED 헤드램프 등 디자인 사양과 다양한 2열 편의 사양으로 구성하였다.

블루투스 기기 2대 동시 연결, 3분할 화면,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동급 최대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기아차 최초로 최적의 고음질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Bose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차량 밖 원격 시동이 가능한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존 대비 충전성능을 30% 향상한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시스템도 제공한다.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 연비 효율을 제공하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디젤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77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7 km/ℓ(16인치 2WD 기준)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2.6kgf·m, 복합연비 17.6 km/ℓ(16인치 2WD 기준)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보인다.

전자식 4WD 시스템 선택시 전/후륜 구동력의 정밀한 제어로 최적의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을 느낄 수 있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선회 안정성 및 승차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주행 안전과 편의성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최첨단 안전 신기술을 노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경고음) 등 첨단 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mm으로 볼륨감과 강인함을 느끼게 한다.

외장 색상은 원톤, 투톤 선택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스노우 화이트 펄, 다크 오션 블루 등 원톤 컬러 6종과 클리어 화이트 바디+체리 블랙 루프 등 투톤 컬러 5종으로 운영된다.

내장은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과 조작 버튼, 역동적 으낌의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셀토스는 골프백 3개+보스턴백 3개 또는 디럭스 유모차가 적재 가능할 정도로 최적의 화물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기아차는 신차 셀토스의 (K7 프리미어 포함) 고객 시승과 전시차 안내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오늘부터 9월 말까지 셀토스/K7 시승안내 컨시어지를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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