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매장에 설치한 스크린 터치 방식 U+5G 리얼체험존이 '울산 미래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연구의 성과물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기술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에는 25개 업체가 수소, 해상풍력,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에너지와 홀로그램, IoT, 로봇, 3D 프린트, VR 등 다양한 기술을 전시한다.
U+5G 리얼체험존은 미래생활관 섹션에 마련되며 5G 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선보인다. 또한 LG V50 ThinQ와 VR 전용 헤드셋(HMD)도 함께 비치해 다양한 5G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1900여개 매장에 설치된 리얼체험존은 5G 6대 핵심 서비스인 U+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U+VR·ARo게임 등을 대형 화면을 통한 체험과 LG유플러스 5G의 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안내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울산 미래박람회에서는 19일 최신 로봇 트렌드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한국 로봇 리그 페스티벌, 20일과 21일에는 뇌 과학자 장동선과 마녀체력 저자 이영미,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미래를 여는 에듀콘서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