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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범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한공회 조세부회장 임명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2019.07.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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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35회 출신, 세제실 근무 잔뼈 굵은 '조세전문가'

조규범

조규범 안진회계법인 파트너(사진)가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 이하 한공회) 조세담당부회장에 임명됐다.

한공회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조세부회장에 조 파트너를 임명하는 안을 확정, 의결했다(임기 2년).

조 파트너는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세제파트(세제실)에서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낸 '정통 세제맨'.

공인회계사 자격증도 보유, 회계 지식도 풍부한 자타공인 최고의 세제회계 전문가. 

세제실에서 근무 당시 비약적인 세원양성화를 이끌어 낸 현금영수증 제도 입안 작업을 주도했고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를 설계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과 유연한 대외관계 등으로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인물.

특히 공직 시절 기획재정부 직원들로부터 '닮고 싶은 존경받는 상사'로 수 차례 뽑히기도 했다.

지난 2015년 공직에서 물러나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했고, 입사 1년도 채 되지 않아 파트너로 승진하는 등 '제2의 인생'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약력]▲1962년 ▲서울 ▲영훈고-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영국 버밍엄대 석사, 가천대학교 경영학 박사 ▲행시 35회▲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국제조세과, 소득세제과, 부동산실무기획단 조세반장, 소비세제과장,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국제조세제도과장,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OECD 한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자문본부 전무, 안진회계법인 파트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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