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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가방'으로 의류 매장서 950벌 훔친 베트남인 구속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8.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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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특수 가방을 이용해 950여 벌의 옷을 훔친 베트남인이 구속됐다.

1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7월24일 베트남인 A(32)씨를 긴급체포한 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의류마다 부착된 도난 방지 장치가 도난 방지 검색대에 걸리지 않는 일명 '특수 가방'을 이용해 지난 달 20∼24일 서울 강남·종로 등에 있는 한 의류 브랜드 매장 7곳에서 옷 950여 벌(약 36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업체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업체의 다른 매장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본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훔친 옷을 베트남으로 발송하기 전에 찾아 회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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