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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싸워서 이기자는 말, 누가 못하나…정부여당이 해서는 안 될 말"

조세일보 | 조성준 기자 2019.08.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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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파국, 파탄, 전쟁, 비극…이 무지막지한 낱말들이 우리 영토와 영공 날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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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더 팩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일본의 경제 보복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정부·여당에게 "싸워서 이기자는 말, 누가 못하나. 정부와 여당이 해서는 안 될 말이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바른 국정의 책임자라면 민의에 기초해서 국민의 고통을 살피고 이 나라를 위한 문제해결 방향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나라가 너무 어렵다. 위태롭기 그지 없다.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답답하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제대로 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파국, 파탄, 전쟁, 비극...이 무지막지한 낱말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와 영해, 영공을 날아다니고 있다"면서 "고난의 시간이다. 그렇다고 절망할 수 없다"라고 했다.

그는 "오늘 오전 시흥에 위치한 금형산업계 기업현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했다"면서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앞으로 저와 자유한국당은 계속 현장을 다니며 민의를 듣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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