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배우 이재룡, 만취 상태서 재물손괴…'기소유예' 뒤늦게 알려져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8.06 15:22

 

◆…[사진=SM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재룡(54)이 재물손괴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아시아투데이는 이 씨가 지난 6월 11일 새벽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만취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 7부는 “사안이 경미하고 이 씨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하고 원만히 합의한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지자 6일 이 씨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재룡이 재물손괴로 인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이 맞다”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입간판을 넘어뜨려 피해 금액은 즉시 전액 보상하고 진심어린 사과로 원만히 합의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