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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상반기 매출 177억, 영업이익 44억원 기록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9.08.14 16:21

전년동기 대비 매출 43.1%, 영업이익 86.1%, 당기순이익 63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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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031390)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3.1% 상승한 17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6.1% 증가한 44억원, 당기순이익은 630.6% 증가한 109억원을 달성했다.

2018년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제 기업 GC림포텍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은 2019년 상반기 매출 187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환자 본인의 혈액을 원료로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주사제로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역항암제이다.

이뮨셀엘씨는 지난 6월 서울대병원에서 발표한 실제처방자료가 국제 암 학술지 'BMC (BioMed Central) Cancer'를 통해 논문 발표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이뮨셀엘씨를 처방 받은 환자의 간암환자의 재발 위험은 62% 감소됐으며, 이전에 시행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7% 감소, 추적관찰(5년) 임상시험의 재발 위험 33% 감소했던 결과보다 더욱 우수한 재발방지 효과를 확인하였다.

GC녹십자셀은 최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물질 사용실시 계약을 체결하여 메소텔린(Mesothelin)을 표적하는 췌장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여 내년 미국 1상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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