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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수평적 조직문화' 강조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9.08.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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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종로구 수송동 청사에서 관내 28개 세무서장과 지방청 국·과장 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현안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결의하는 세무관서장회의를 가졌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청 간부들은 지능적 체납자 엄정 대응, 불공정 탈세행위 철저히 차단, 새로운 시대가치에 부응하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 등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를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명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은 국민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조사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또 저소득층 가구가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추석 전에 차질 없이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

반면, 지능적·악의적 탈세에는 그 어느 때보다 엄정히 대응하고, 적법절차 준수 및 부실과세 차단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과세행정 집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이어 서울지방국세청 직원 모두 열정과 창의성, 전문성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조하면서 "수평적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세무서장 등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국민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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