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추석을 앞두고 프랑스,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의 고품질 와인과 소비자들이 애호하는 칠레, 호주, 이탈리아의 가성비 높은 와인 등 19종의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1858년 설립된 세계 3대 와인산지로 유명한 스페인 리오하(Rioja)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보르도 최고 영예를 수상한바 있으며 선물세트는 대표 와인인 그란 레세르바와 레세르바(Reserva) 제품으로 구성됐다.
샤또 벨그라브 세트는 가성비 높은 프랑스 와인 선물세트로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미셸롤랑이 블렌딩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는 샐러리맨의 라뚜르로 불리는 등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와인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칠레 세트는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과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르메네르로 타라파카는 브랜드 판매, 인지도 모두 1위를 차지한 칠레 대표 와인으로 부르고뉴 스타일의 병과 라벨은 상징성이 높다.
타라파카는 2017 올해의 칠레 와인 시상식(AWoCa)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10여년간 총 400여개의 상을 받아 칠레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격은 6~34만 원대까지 대중적 와인과 프리미엄 와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을 통해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