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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 예산안 전년비 4.8% 증가한 3.1조원 편성

조세일보 / 김대성 기자 | 2019.09.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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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안(일반회계)을 전년의 3조원에 비해 4.8%(1424억원) 증가한 3조1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도 예산편성안에서 출자사업 위주로 혁신금융과 포용 금융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력 회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 및 중견기업의 성장자금 지원을 위한 혁신모험펀드 조성을 위해 3000억원 출자를 마중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기업 성장단계별 연속성 있는 자금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및 중견기업의 성장자금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펀드(3000억원), 산업구조고도화 지원(1360억원), 동산담보 회수지원기구 설치(500억원), 핀테크 지원(198억원) 등 혁신금융 분야 지원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및 혁신성장 분야 창업기업 지원(2400억원), 청년·대학생 소액금융지원(150억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강화한다.

금융위는 금융표준종합정보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인프라 강화 및 안정적 유지보수를 위해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금융위는 금융공공기관의 중요 금융정보를 통합, 표준화하여 국민, 정보이용자, 학계 등에 개방·제공함으로써 민간 창업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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