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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안재현 여배우와 외도" 오연서 소속사 "법적 대응" 이유는?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19.09.04 13:50

 

◆…[사진=구혜선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이혼사유를 안재현의 외도라고 밝혔다.

4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이혼 사유를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입니다”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고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으니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구 씨의 폭로로 현재 안 씨가 촬영 중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는 오연서, 허정민, 정유상, 김슬기 등에게 불똥이 튀었다.

특히 여주인공인 오연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이 SNS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라며 “이런 추측성 글을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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