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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에 비규제지역 주목…'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눈길

조세일보 / 조용덕 기자 | 2019.09.11 10:29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하는 단지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서울 등 일부 수도권 지역중심으로 향하고 있고 낮은 금리로 임대수익 창출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나타났다.

이에 업계에서는 전방위적 규제 강화로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비규제지역의 경우 청약, 대출 등의 규제에서 자유롭고 전매제한도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갖게 된다"며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등은 최소 6개월 이상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없는데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되면 최대 10년까지 집을 팔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비규제지역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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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조감도. 사진=한성건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규제를 피한 천안의 중심지에서 한성건설이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천안 내 중심지이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천안역 인근 문성·원성동 일원에 들어선다. 천안역의 경우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일반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요지다.

단지가 들어설 문성동 일대는 천안역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구성된 구도심 지역이다. 도보권 내 초·중·고교 10곳이 위치하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복지센터, 중앙도서관, 천안시민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천안역세권 일대는 약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국 최대 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향후 구도심 인프라와 함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심 인프라도 갖출 전망이다. 이밖에 동남구청 복합개발, 오룡복합 테마파크 등도 추진 중이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는 2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4㎡, 전체 1784가구 규모를 갖춘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타입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이외에도 주방 팬트리, 침실 드레스룸, 발코니 등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도서관,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이 계획됐다.

단지는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계약은 천안 성정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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