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7일까지 U+프로야구 앱을 통해 이상훈·양준혁 등이 진행하는 'U+프로야구 레전드 끝장레슨'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슨은 10월 19일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하며 320명을 대상으로 직접 레슨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코치진은 LG트윈스 투수 출신 이상훈과 타격 8개 부문에서 최다기록을 보유한 양준혁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레슨에서는 경기장 내 홈플레이트를 중심으로 설치된 카메라 60대가 홈 타석의 모든 순간과 각도를 포착하는 U+프로야구 핵심 서비스 홈 밀착 영상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총 30대의 카메라가 투입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투구 폼과 타격 폼을 여러 각도에서 자세히 돌려보고 코치에게 교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의 자세 영상을 메일로 전송해 소장도 가능하다.
레슨 후에는 구속 왕 챌린지, 타격왕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케이크와 커피 기프티콘(20명), 치킨 기프티콘(5명), 갤럭시 S10 5G(1명), 50만원 상당 야구상품권(1명), 야구 개인레슨 2개월 이용권(1명), 미니 프로젝터(1명), 레전드 싸인 야구용품(1명) 등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U+프로야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LG유플러스 고객 누구나 가능하고 타사 고객은 LG유플러스를 사용하는 지인의 휴대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20명을 선정, 당첨자는 10월 8일 U+프로야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