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연합뉴스 제공]
방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가리아와의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문 대통령의 공식 요청으로 방한한 보리소프 총리는 불가리아 총리로서는 최초 방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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