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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이춘재' 등장…살인죄로 종신형 받고 복역 중이던 70대男 "여성 93명 죽였다" 충격 자백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9.10.10 08:13

미국판 이춘재 <사진: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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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이춘재 <사진: YTN>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살인 혐의로 복역 중인 70대 남성이 여성 93명을 목졸라 살해했다고 뒤늦게 자백한 '미국판 이춘재'가 등장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최근 3명의 여성을 살해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새뮤얼 리틀(79)이 최소 50명의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틀은 주로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권투 선수 출신인 그는 지난 1970년에서 2005년 사이에 주로 마약중독자나 성매매 여성 등 사회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미국 수사망의 허점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FBI는 제보 등을 통해 아직 확인되지 못한 희생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리틀의 육성 자백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수십 년 전에 자신이 살해한 여성의 키와 몸무게, 인상착의를 생생하게 기억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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