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인 강한옥 여사가 29일 오후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3일간 치러질 예정이며 문재인 대통령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6년 12월 25일 성탄미사를 위해 강 여사와 함께 집을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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