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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열어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2019.11.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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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각종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성 공유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 도모
50여개 협력사 초청한 가운데 우수 협력사 포상 및 기술 개발 노하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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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R&D 협력사 테크데이' 행사에 참석한 알버트 비어만 사장이 협력사 선행 신기술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자동차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 및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R&D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선행 신기술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협력사 선행 신기술과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및 R&D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실시하는 'R&D 협력사 테크데이'와 현대·기아차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함께 전시해 비교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14회째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가 개발한 바디, 샤시, 전자, 파워트레인 분야의 세계최초 16건, 국내최초 14건 등, 우수한 선행 신기술 총 39건이 소개되며, 자율주행 인지·판단 및 시뮬레이션 기술분야 등 스타트업의 우수기술 4건도 함께 전시된다.

우수 신기술 대상을 수상한 LS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스의 쏠라 루프 시스템 제어 기술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신기술 관련 정보 및 기술 개발 노하우를 소개하고, 현대·기아차의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주제의 세미나 발표 시간도 가진다.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R&D 모터쇼'에서 '미래를 함께하는 R&D,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및 절개차 등 100여대를 전시한다.

메인 전시장에는 친환경차, 고성능차, 해외 전용차존 등 현대·기아차의 미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대거 전시된다. 친환경차존의 넥쏘 미세먼지 정화 시연과 쏘울EV 절개차를 비롯해, N브랜드존의 i30N, 벨로스터N, i30N TCR 등이 전시되며,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라페스타, 텔루라이드 등 해외 전용 차량들도 대거 전시된다.

수소전기차 넥쏘의 주행 및 원격 주·출차를 동승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 운영될 예정이며, 현대·기아차 연구원들이 개발한 신기술 및 연구소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19년도 수상작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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