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GS칼텍스 주유소, 전동킥보드 허브로 변모…공유인프라 역할 확대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9.11.19 09:22

GS리테일·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과 파트너십

ㅁ

◆…GS칼텍스 직원이 삼성로주유소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에너지 복합충전, 택배, 물품 보관, 전기택시 거점 등에 이어 주유소의 공유인프라 역할을 재차 넓힌다.

GS칼텍스는 19일 GS리테일, 전동킥보드 공유기업 라임(Lime)과 공유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 주차장, GS25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 제공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사업에 대한 협업 논의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 28일과 다음달 5일 등 3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퍼스트라이드(First Ride) 행사를 열고 시민 대상 전동킥보드 사용법 안내·시승, 안전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주유소를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로 활용해 고객이 출발지에서 인근 주유소까지 전동킥보드로 이동한 뒤 공유차량으로 환승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유소 기반의 다양한 분야 사업들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계열사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ㅁ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개념도. 사진=GS칼텍스 제공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2001~2020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