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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6번째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돌입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9.11.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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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기 안성시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입소식에 참가한 교육생들과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상무가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장 토탈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지난 18일 경기 안성시 골프존카운티 안성W와 경북 영천시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 '제6기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입소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골프존카운티가 지난 2014년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시범 사업 협약을 통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5년 6월 1기 수료생부터 올 2월 5기까지 모두 37명의 캐디를 배출했다. 이번에는 기존 수도권 지역 1곳에 영남권 지역 1곳이 추가됐다.

6기 참가자 24명은 12주간 한국 문화·기본예절 등 생활 전반의 교육과 골프 코스, 카트 운행, 골프 용어·규칙, IT 스코어 카드 작성 등 골프 관련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실전 필드 라운드 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면 자신이 원하는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캐디 업무를 맡게 된다.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상무는 "캐디 양성 프로그램이 5년째 이어지면서 많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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