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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열전]법무법인 화우①

과세 단계별 '토털 솔루션' 제시, 조세전문그룹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 2019.12.06 14:25

조세·관세·회계 각 분야 전문가 협업, 종합 법률서비스
'조세법' 저자 임승순 대표·국세청 법률고문 역임 전오영 대표 등 포진
암호화폐 거래소 세무조사 대응·KB자산운용 사건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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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의 조세전문그룹은 조세·세무·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과세 사건의 모든 단계에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전완규·박정수·이경진·정재웅 변호사. 왼쪽 아래부터 전오영 대표·임승순 대표·서윤원 고문 관세사.

법무법인 화우의 조세전문그룹은 납세자의 세금 문제를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총괄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세 쟁점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세분화되면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조세 사건의 전 영역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로펌이 드물어 과세 사건에서 단계별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화우 조세그룹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세그룹은 과세가 되기 전부터 납세자의 조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택스 플랜(Tax Plan)을 세우고, 과세 이후에는 과세전적부심·행정심판·행정소송·조세형사사건·헌법소원심판 등 다양한 쟁송 업무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조세그룹에 국내 조세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세법 분야의 필독서로 불리는 '조세법'의 저자 임승순 대표 변호사(연수원 9기)를 비롯해 국세청 법률 고문을 역임해 실무에 능통한 전오영 대표 변호사(연수원 17기),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을 지낸 박정수 변호사(연수원 27기) 등 조세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조세그룹을 이끄는 임 대표는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다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퇴직한 뒤 국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국세청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위원,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지냈다.

임 대표는 현재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세 분야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세계법조인명록 법인세(Corporate Tax) 분야의 한국 대표 변호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세그룹의 총괄 대표인 전 대표는 판사 근무 시절 조세 관련 실무 경험과 한국세법학회 활동을 통해 터득한 조세법 지식을 토대로 조세쟁송을 비롯한 기업의 세무조사 대응 등 조세 전 분야를 맡고 있다.

박 변호사는 2011년 대법원 조세조 공동연구관실에서 재판연구관을 지내며 폭넓은 조세 분야의 지식을 축적한 뒤 지난해 화우에 합류해 조세쟁송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법과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고, 법원 근무 시절에는 대법원 조세법연구회의 간사와 특별소송실무연구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이 밖에도 관세와 국제조세 분야 전문 변호사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정재웅 변호사(연수원 31기)는 17년간 조세 분야에서만 활동한 '조세통'으로 관세팀장을 거쳐 조세그룹장을 맡고 있다.

국제조세팀장인 전완규 변호사(연수원 31기)는 이전가격 정책 수립과 이전가격 문서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경진 변호사(연수원 34기)는 국세청과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조세 자문 및 심판, 소송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김용택 변호사(연수원 36기) 또한 조세 전문 변호사로서 국내 대형 금지금 도매업체에 대한 부가세 사건, 철동운영과 관련한 부가세 사건, 증여세 완전포괄주의에 따른 증여세 사건 등 다수의 사건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정종화 변호사(연수원 38기)는 국제조세와 관세 등 국제거래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기업의 세무 관련 대응 방안 및 기업의 조세형사사건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강의 등 연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제20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고문은 30년간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연륜으로 화우 조세그룹을 지원하고 있다. 국세청 기획조정관, 징세법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두루 거친 김 고문은 2010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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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의 조세전문그룹은 세법 필독서로 알려진 '조세법'의 저자인 임승순 대표 변호사와 국세청 법률고문을 지낸 전오영 대표 변호사 등 조세 분야에서 실무와 경험을 갖춘 조세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전완규·박정수·전오영 대표·임승순 대표·서윤원 고문 관세사·이경진·정재웅 변호사.

화우 조세그룹은 과세 사건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길 원하는 납세자들의 요구에 맞춰 조세·세무·관세 등 세법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 협업하고 있다.

국세청 조사국 근무 당시 '조사통'으로 알려진 김요성 대표 세무사가 이끄는 세무법인 화우와 기업심사 및 외환조사 전문가인 이해동 대표 관세사가 있는 관세법인 화우 등과 업무 제휴를 통해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세관장 출신인 서윤원 고문 역시 30여 년간 관세청과 세관에서 공직생활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세 사건을 맡아 성과를 내고 있다.

서 고문은 행정고시(27회)에 합격한 뒤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통관기획과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부산세관장, 인천공항세관장, 서울세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은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다수의 조세 사건에서 납세자를 대리하며 성과를 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세무조사 첫 사례로 알려진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을 지난해 대리해 관련 법리를 검토하고 설득해 세무조사 건을 마무리했고, KB자산운용을 대리해 2014년부터 시작된 부동산펀드 취득세 감면규정에 관한 분쟁에서 대법원 승소 판결을 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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