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로밍 서비스 baro(바로) 출시 1주년 및 누적 이용자 4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내년 1월말까지 '바른 로밍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출시 후 총 통화 누적 8천만 콜, 무료 통화시간 170만 시간을 돌파하고 고객의 만족도도 자체 조사결과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금부담도 줄어들어 인당 로밍통화 시간이 일반 이용자 대비 4.4배에 이른다.
이에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바른 로밍 어워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휴대폰 번호 인증 후 투표하면 포토 북과 면세점 쿠폰 등 100% 당첨 경품을 제공한다.
실제 로밍 이용자의 경우 투표와 함께 요금제 가입 후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자 5천명을 추첨해 노트북과 드라이기, 에어프라이어, baro 3GB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해외여행 예정 고객들이 장점 중 하나에 투표하고 요금제에 가입해 통화하면 된다.
공항의 로밍 부스 방문자들도 전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번호 인증 후 응모하면 100% 당첨 경품과 이용 고객 추첨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baro 라면도 제공한다.
SNS로 baro 서비스를 공유해도 삼성 갤럭시 폴드, 에어팟 2세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5만 원 권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