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설날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갖춘 골든블루 사피루스, 다이아몬드, 20년 서미트 등 3종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먼저 골든블루 사피루스 세트는 새로운 음용 트렌드인 위스키와 탄산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이볼(High-Ball) 전용 잔으로 구성되며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 플라스크 1개, 언더락 잔 1개로 구성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세트는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미니 골프 백에 450ml 위스키 1병과 힙 플라스크 1개를 담아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은 한층 강조하고 선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서 사피루스 2만9800원, 다이아몬드 4만4800원, 20년 서미트 7만8000원이다.
2009년 출시된 골든블루는 국내 저도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하고 지난 10년 동안 두드러지는 성장을 이루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7년 처음으로 국내 1등 위스키 브랜드에 오르는 등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