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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주름잡던 '코미디언 넘버원' 남보원 향년 84세로 별세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20.01.21 17:57

 

◆…[사진=KBS캡쳐]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별세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남 씨가 향년 84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남 씨는 5일 전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 중이였으면 지난해부터 건강이 악화돼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고인은 북한 평안남도 순천 출생으로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특히 사물이나 사람의 소리를 복사하는 성대모사 능력이 탁월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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