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KT가 Seezn(시즌)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중 인기가 높았던 밀실의 아이들과 고막 메이트 두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밀실의 아이들은 광희, 홍진호, JBJ95의 김상균, CIX 현석, 김동한, ACE의 김병관 등이 방을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예능 콘텐츠로 지난해 6월 올레 tv 모바일에서 처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더 다양한 멀티 뷰 앵글을 제공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강화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으로 26일 14시부터 27일 14시까지 앱에 로그인해 즐길 수 있다.
고막 메이트는 시청자의 사연과 어울리는 노래로 위로를 해주는 힐링 뮤직 토크쇼로 첫 번째 시즌에서 활약했던 작사가 김이나, 가수 딘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정세운이 고정 MC로 함께 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그룹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DAY6(데이식스), 헤이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배우와 예능인 등 인기 게스트 섭외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21일부터 매주 저녁 6시 Seezn(시즌) 앱에서, 일주일 후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Seezn 앱에서 고막 메이트 본편을 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마이크와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